교감선생님 안녕하세요 방학동안에 쉬지도 않고 날씨 도 더운데 얼마나 수고 많습니까
지하상가에서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세월도 빠르기도 하지요 벌써 개학 나일다 되습니다
선생님 매일 보아도 참 예쁨니다 선생님 시간이 없서서 많이 못씁니다
선생님 몸 건강하세요 선생님 화이팅
내일은 학교에 못 옵니다
댓글 2
문정자
2009.09.01 16:15
박정남 어머니~ 반갑습니다.
방학동안 더운 컴퓨터실에서 컴퓨터 배우느라 고생하셨죠?
그래도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어머니 글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납시다~
방학동안 더운 컴퓨터실에서 컴퓨터 배우느라 고생하셨죠?
그래도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어머니 글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