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여성회관



  1991년 천주교마산교구 설정 25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에서 어려운 이웃 특히 노숙인, 노인,

빈민에게 한 끼 식사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의 집이 개소되었다. 이제 단순히 밥 한 끼

제공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스스로 고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희망을 지원하는 노숙인지원사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세부사업

사업내용

상담실 운영

개인상담, 의료, 법률상담

무료진료, 옷 나눔, ·미용, 실업 및 신앙상담

북카페 운영

인문학강좌, 영화감상, 독후활동 및 발표(시상)

상시적인 쉼터 제공

작업장 및

일자리 사업 운영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는 계기 마련

1)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와 연계: 간단한 수작업

2)창원시와 연계하여 공공일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