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1991년 9월 무료급식소 한마음의 집 개소 (교구 사회복지국 사업으로 시작)
(개소당시 일일 이용인원 100여명, 2018년 1월 현재 평균 200명)
1992년 9월 이미용 서비스개설(월 1회)
1999년 1월 자체 후원회 결성
3월 국민건강관리공단 건강검진 실시(월1회)
4월 영정사진 서비스 개설
2000년 4월 새천년 대희년축제(가난한 이들의 잔치)
9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서비스 개시
(개시당시 35명, 2018년 현재 60가구)
2001년 9월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실시
2002년 5월 자원봉사자 한마당대회 참가
11월 노숙인 겨울맞이 바자회
2005년 12월 바자회
2006년 9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마산지사 자원봉사 자매결연
2007년 12월 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자원봉사 자매결연
2010년 2월 설맞이 떡국 나누기 행사(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협찬)
2011년 5월 봉사자와 함께 행복나눔 여행(선운사, 청보리밭)
2012년 9월 메리츠화재 90주년 걱정나눔 캠페인 참여
10월 급식소 리모델링 공사
2013년 4월 후원바자회
2014년 7월 사랑의 밥차 행사
2015년 4월 봉사자와 함께 성지순례(갈매못성지)
2016년 12월 한마음의 집 25주년 기념 행사
2017년 8월 사랑의 죽 나누기행사
2017년 11월 가톨릭여성회관으로 사업 이전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실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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