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여성회관






개관 35주년 민들레축제 첫째날, "통일을 향한 마당"
영화 <크로싱> 무료상영회

어제 오후7시, 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는 민들레축제의 첫째날 마당으로
새터민의 탈북과 정착과정을 담은 차인표 주연의 영화 <크로싱>을 상영해
지역민들과 함께 우리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새터민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톨릭여성회관 부설 경남새터민지원센터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터민 지원 및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십시오.

경남새터민지원센터 T. 291-0101(통일통일) 담당자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