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여성회관






6월13일 한울학교 1~3학년 학생들이 "마음밭 가꾸기"라는 제목으로
진전 단비도예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흙을 만지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어머니 학생들이 평화를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