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여성회관



마산지역자활센터

관리자 2008.02.14 12:13 조회 수 : 1209



  다시 뛰는 우리의 일터

                                                           이용규(마산지역자활센터 실장)

   지난해 마산자활후견기관은 마산지역자활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단지 명칭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지역민에게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지역사회에서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때입니다.

   지난 8년 동안 수고한 모든 이의 노력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나누고 일을 통해서 노동의 가치와 보람을 느끼며 발전해가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무자년 새해 실무자 모두 새롭게 다짐을 가져 봅니다.

   * 이글은 가톨릭여성회관 격월간 소식지「민들레」신년호, 통권 108호에 실린 새해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