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여성회관



어머니 학습자의 '행복 나눔'

사회교육부 2012.10.24 11:09 조회 수 : 378



한울학교 어머니 학습자의 시화 작품입니다. 제목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0월9일 한글날을 기점으로 우리 어머니 학습자들은 글쓰기 작품을 준비합니다.
꼬불꼬불 힘주어 눌러쓴 글씨체 그대로 살려서 예쁜 색깔펜으로 옮겨 담았습니다.
고학년반인 5학년, 통일반 학생의 작품으로 글의 주제는 '행복 나눔'입니다.

지난 10월 11,12일 양일 간 펼쳐진 가톨릭여성회관 개관36주년 기념 민들레축제에서 선보인
한울학교 학생 전교생의 시화 작품과 함께 복도 한켠에 예쁘게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