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여성회관



딸들에게 희망을!

사회교육부 2012.05.11 10:31 조회 수 : 413





한울학교 우리말과 글을 배우고 있는 이주여성반 학생들의 수업 풍경입니다.
올해에는 학기가 시작되자 곧 교실이 가득찰 정도로 인원이 많고, 얼마전에는 더 큰 교실로 옮겨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다양한 언어를 쓰는 이들이 점점 우리말과 글을 배우는 재미에 출석률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